1박2일간
870KM 가을 여행을 다녔다
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누가 어느누가 감싸주랴 들국화 여인















경북구미 박종휘 동기집을찾아서




박종휘동기집 전경




박종휘동기;가 우리를위해 한턱 내셨네요!!


경남 산청 정장환동기님과같이




산청 수승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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