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_16일까지 울 동기생 부부 9집
인천 공항을 출발 몽골 여행을 하였읍니다
울 동기생 부부 18명과 본인과같이
근무 하는 강 온드라 선생이 가이드로 수고 해 주시고
식사준비해주시는 분 10여명 (경비 숙소 준비 식사 안내)
현지 버스 한대를 빌리고 찝차와 봉고차에 짐을 싣고
몽골에서 이불을 한채씩 구입하고 직접 배낭여행으로
여러곳을 옮겨 다니며 먹고 자고 일주일을 다녔읍니다
동기들간의 정을 나누며 뜻있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7월 10일에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
징기스칸 광장에서강온드라 선생과 오빠 (몽골경찰 )우리를 가이드 해준사람과 동기부부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 시내 전경
몽골인의 축제기간인 라담 기간에 홀혹 이라는 양고기 요리 하는 모습
몽골엔 통나무집이많은데 온드라선생님 별장이라함
캠프 파이어를 ~~
몽골축제기간인 라담 축제
이날 몽고에서 말달리기 1등으로 들어온 꼬마 선수 와
광활한 평야에서
몽골 군인들이 라담 축제시 근무 하고있다 (빨간색옷이본인)
시내에서 바라본 징기스칸의 얼굴
강온드라 선생의 이비인후과 소아 병동을 방문하여 시계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과자 사탕 200불의 현금과 프린터기를 선물하였다 동기님들 고맙습니다 동기생 .소아병원이비인후과장 . 여의사 .강온드라 . 간호사 .본인.
마지막날 몽골의 유목민들이 쓰는 갤이라는 천막에서
망태기(본인) 부부
몽골 어린이들~순박한 모습 ~
몽골인들의주식량인 빵 **1개에 우리돈으로 300원~이라나?~
수고해주신 강온드라 이비인후과 선생님과 친구분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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