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따러가세 안곡리 안실마을에서 우리 마당에서 3년전 심은 묘목이 감나무가아니고 고염나무가되였네요 고염이다닥다닥~ 안곡교회 권성준 목사님도 오셔서 감따고계십니다 마당엔 텐트를치고 2일간 잘놀고왔네요 우리 감좀보세요 우리막내손녀딸 순민이입니다 안녕 하세요? 울아드님 ~열심이네요.. 안골텃밭전경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