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과 같이 야외에서 좀더 재미있게 놀려고
조그만 농막을 짖기로하였다
공기좋고 물맑은 시골에 400 여평의대지를 마련해놓았다
2박 3일간 공사하여 완료하였다
이곳은 감나무가 많아서그늘이아주좋다
이곳에서 캠핑도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밤에는 참나무 바바큐
아이들 좋아하는 캠프파이어도 마음껏 할수 있다
앞에는 무을 안곡저수지가있어 낚시도하고
수다사 계곡에는 올갱이와 피래미 붕어
미꾸리 가 많아 어항을 놓아 잡아서
매운탕도 !!!
이동네 무을! 안곡묵밥과 두부 막국수가 유명합니다
각 각 5.000냥이면 ~~별미랍니다
우리네째ㅡ손녀백일이 2011년 7월 6일
할아버지 임관 38주년과
어울려 더욱 뜻깊은 날이였다
이것이 나의 분신들 입니다
행복은 바로
어느덧 임관38주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직장생활도 28년 덤으로 연장 2012년이면
마무리 되가고 이젠 연금생활로 보다 재미있는
노후를 지내기위해 많은 생각을해본다
남은건 이그림 아닐까요?
나의 손자 손녀들
옛날 야전생활을 생각하며
감나무 그늘이 우거진 휴식처
참숯으로
사랑스런 우리 손자손녀들!
울손녀딸 윤진이
외손자 동혁이
외손녀 지연이
우물가에 물을 가득 담아 물놀이
농막 짓기 준비물
기둥을 세우고
지붕용 판넬!
벽체 판넬
방범창과 세면장문
창틀
지붕 막
창문틀 삽입하는 모습
창문 앞으로 바라본 전경
세면장
내부 모습과 한전에서 전기설치및 계량기 설치
화장실만큼은 일류 호텔만큼 꾸며보았네요
우리집 마당에서 내려다보는 전경!!
완공된 모습
7/1부터 3일 2일간 공사하였는데
호화주택은 아니더라도쉴수있는 작은 공간
재미있는 하루였다
